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라 근로장려금 소득요건이 완화되고 최대 지급액도 인상될 예정입니다. 단독가구는 소득기준이 2,200만 원 → 2,600만 원, 홑벌이가구는 3,200만 원 → 3,700만 원, 맞벌이가구는 4,400만 원 → 5,200만 원으로 확대됩니다. 최대 지급액도 각각 180만 원·310만 원·360만 원으로 올라갑니다.
다만 현재 발표된 내용은 2026년 세제개편안으로, 국회 심의·의결 등 입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는 점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구분 | 현재 | 개편안 | 얼마나 달라지나 |
|---|---|---|---|
| 단독가구 소득기준 | 2,200만 원 | 2,600만 원 | +400만 원 |
| 홑벌이가구 소득기준 | 3,200만 원 | 3,700만 원 | +500만 원 |
| 맞벌이가구 소득기준 | 4,400만 원 | 5,200만 원 | +800만 원 |
| 단독가구 최대 지급액 | 165만 원 | 180만 원 | +15만 원 |
| 홑벌이가구 최대 지급액 | 285만 원 | 310만 원 | +25만 원 |
| 맞벌이가구 최대 지급액 | 330만 원 | 360만 원 | +30만 원 |
현재 국세청이 안내하고 있는 근로장려금 기준은 단독 2,200만 원 미만, 홑벌이 3,200만 원 미만, 맞벌이 4,400만 원 미만이며 최대 지급액은 각각 165만·285만·330만 원입니다. (국세청)

2027년 근로장려금은 무엇이 달라지나요?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크게 3가지입니다.
- 소득요건 완화
- 최대 지급액 인상
- 맞벌이가구 평탄구간 확대
정부는 저소득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고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방향으로 근로장려금 제도를 개편할 계획입니다.
① 소득기준은 얼마나 완화되나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총소득기준금액 인상입니다.
단독가구
현재 2,200만 원 미만에서 개편안에서는 2,600만 원 미만으로 확대됩니다.
홑벌이가구
현재 3,200만 원 미만에서 3,700만 원 미만으로 높아집니다.
맞벌이가구
현재 4,400만 원 미만에서 5,200만 원 미만으로 확대됩니다.
즉, 기존에는 소득 때문에 근로장려금 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가구가 앞으로는 신청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만 소득기준만 충족하면 무조건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신청자격은 가구 유형, 소득, 재산 등의 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국세청 기준에서도 소득요건과 함께 재산요건 등을 별도로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국세청)
② 최대 지급액도 올라가나요?
네. 최대 지급액도 인상될 예정입니다.
| 가구 유형 | 현재 최대 지급액 | 개편안 최대 지급액 |
|---|---|---|
| 단독가구 | 165만 원 | 180만 원 |
| 홑벌이가구 | 285만 원 | 310만 원 |
| 맞벌이가구 | 330만 원 | 360만 원 |
정부는 2022년 개정 이후 물가상승 등을 고려해 최대 지급액을 약 9% 수준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최대 지급액 기준으로 보면 맞벌이가구는 현재보다 30만 원 더 많은 최대 3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됩니다.

③ 맞벌이가구는 평탄구간도 확대됩니다
이번 개편에서 맞벌이가구에 적용되는 변화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근로장려금은 소득이 증가한다고 해서 지급액이 계속 증가하는 구조가 아니라, 일정 소득구간에서는 최대 지급액이 유지되는 평탄구간이 있습니다.
개편안에서는 맞벌이가구의 평탄구간 상한이
1,700만 원 → 1,800만 원
으로 확대됩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맞벌이가구의 이른바 혼인 페널티를 해소한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2027년 근로장려금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여기서 날짜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자료에 따르면 개편안은 2027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과세기간부터 적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료에서는 2027년 9월 신청분부터 달라지는 근로장려금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자료는 아직 정부의 세제개편안 단계입니다. 국회 심의·의결 등 입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므로, 실제 신청 시점에는 최종 확정된 법령과 국세청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은 누구인가요?
근로장려금은 단순히 월급이 적은 사람에게 지급하는 지원금과는 조금 다릅니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을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사업자(전문직 제외) 가구 등을 대상으로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소득을 지원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세청)
현재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은 가구 유형으로 구분합니다.
- 단독가구: 배우자,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없는 가구
- 홑벌이가구: 배우자 또는 부양자녀 등이 있는 가구 등
- 맞벌이가구: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 등이 일정 기준 이상인 가구
특히 실제 신청자격은 가구 유형뿐 아니라 부부합산 총소득과 가구원 재산 등을 함께 판단하므로 단순히 연봉만 보고 대상 여부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국세청)
근로장려금은 소득이 얼마면 받을 수 있나요?
2027년 개편안 기준으로 제시된 소득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구 | 개편안 총소득 기준금액 |
|---|---|
| 단독가구 | 2,600만 원 미만 |
| 홑벌이가구 | 3,700만 원 미만 |
| 맞벌이가구 | 5,200만 원 미만 |
여기서 주의할 점은 근로장려금의 소득 판단에 단순한 근로소득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재 국세청 기준에서 총소득은 근로소득뿐 아니라 사업소득, 종교인소득, 기타소득, 이자·배당·연금소득 등을 합산해 판단합니다. (국세청)
2027년 근로장려금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이번 자료는 제도 개편안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27년 신청에 대한 구체적인 신청 일정이나 세부 신청방법까지 확정해 안내한 자료는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과거 신청방법을 2027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보다, 국세청의 2027년 신청 안내가 발표된 이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현재 국세청은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자에게 모바일이나 우편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모바일 안내문의 신청하기, 서면 안내문의 QR코드, ARS 등을 활용한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하면 홈택스를 통한 직접신청이 가능합니다. (국세청)
근로장려금 신청 전에 꼭 확인할 사항
1. 현재 기준과 2027년 개편안을 혼동하지 마세요
현재 국세청이 안내하는 기준은
- 단독가구 2,200만 원 미만
- 홑벌이가구 3,200만 원 미만
- 맞벌이가구 4,400만 원 미만
입니다. (국세청)
앞으로 변경될 기준은 2026년 세제개편안에 담긴 내용입니다.
2. 아직 최종 확정된 법률이 아닙니다
이번 자료 자체가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이며 국회 심의·의결 등의 입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그에서는 현재 확정된 제도처럼 표현하지 않는 것이 정확합니다.
3. 소득요건만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근로장려금은 소득요건 외에도 재산요건과 가구 구성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국세청 기준에서는 가구원 모두의 재산 합계액이 2억4천만 원 미만인지도 확인합니다. (국세청)
신청 바로가기는 어디인가요?
근로장려금의 실제 신청 및 자격 확인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제도 자체에 대한 상세 설명은 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요: 2027년 개편안이 최종 확정되기 전에는 현재 홈택스에서 확인되는 기준과 이번 개편안의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7년 근로장려금은 최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개편안 기준으로 최대 지급액은 단독가구 180만 원, 홑벌이가구 310만 원, 맞벌이가구 360만 원입니다.
Q. 맞벌이가구는 소득이 얼마까지 가능해지나요?
개편안에서는 맞벌이가구 총소득 기준금액을 4,400만 원 미만에서 5,200만 원 미만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Q. 홑벌이가구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소득기준이 3,200만 원 미만 → 3,700만 원 미만, 최대 지급액은 285만 원 → 310만 원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Q. 단독가구도 혜택이 늘어나나요?
네. 개편안대로 확정되면 소득기준은 2,200만 원 미만 → 2,600만 원 미만, 최대 지급액은 165만 원 → 180만 원으로 확대됩니다.
Q. 2027년 9월부터 바로 신청하면 무조건 개편된 금액을 받을 수 있나요?
현재 발표된 자료에서는 2027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과세기간부터 적용하는 것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세제개편안 단계이므로 국회 심의·의결을 통한 최종 확정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